김학범 "골 찬스 살려야 팀도 살아난다"
스포츠조선 | 박상경 | 입력 2013.04.16 21:21
김 감독은 "4월 한 달 굉장히 어려운 일정이다. 원정이 많다.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 4월만 잘 견디면 5월에는 홈 경기도 많고 잘 풀릴 듯 하다. 슬기롭게 잘 넘겨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416212113633
정말 뭐라고 할 말이 없는... 포항이 너무 강했다...
거기에다가 우리 패스미스 개쩔...... 골 결정력은 말할 것도 없고...
참... 찬스는 많았는데 하나같이 왜 골대를 외면하거나 신화용 골키퍼 정면이었을까....
정말 모두 다 좀 한꺼풀 벗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