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벨의 글을 보며.

by Metalist posted May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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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수 있는 게 비추밖에 없더라. 가뜩이나 포인트 없는데.

그래서 조금이나마 포인트를 회복하고자 글을 쓴다(?!).

반박 못 할 것같다 싶은 댓글에는 무반응.
나머지는 only 뇌내망상.
객관을 가장한 주관을 객관인양 떠들어대는 꼴.

차라리 벽보고 이야기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반응에 공감이 크다.
살짜쿵 예전에 살짝 다녀간 ㅊㅅㄹ가 생각나기도 하고.

그래서, 도저히 대화에 참여는 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안 들고, 그냥 비추만 먹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