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 떄문에 관중이 없으면...

해당 팀 팬들이나 서포터들한테는 미안하지만 2부리그에서 출발한 챌린지 팀들은 안양, 부천 빼면 사실상 서포터 없는거나 다름없는데...

그런데 왜 안양, 부천은 관중수 상위권에 들고 서포터 없는 거나 다름 없는 팀들은 경기장에 파리 날리지?

클래식도 서포터 많은 팀들이 관중수도 많고 서포터 적은 팀들이 관중수 적은데 이건 뭘로 설명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