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역 앞 카페에서

by 베르누이 posted Jun 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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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죽이는 중.

집이 어수선해서 그냥 빨리 나왔는데 너무 일찍 도착했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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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포항의 것

두려움 따위는 버리고 가자

무엇이 두려운가

우린 승리만 즐기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