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약물에 관심이 무척 많은데 강수일은 발모제 확률이 높다.

by FC사당 posted Jun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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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때문에 발모제를 발라왔다는 증언들이 있어서 꽤 맞아떨어짐.


수준급 축구선수는 스테로이드류를 잘 쓰지 않는다. 혼자 부위별 근육비대를 컨트롤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

챌린지에 스테로이드가 의심되는 선수가 몇 있는데 축구와 상관없는 근육비대, 스태미너 급락, 자제력없음 특징으로

선수로서 가치가 크지 않음. 애당초 불면증이 오면서 수면제를 같이 써야 하기 때문.


B샘플도 똑같은 결과가 나올거고 WADA 도핑 수준이면 투여시점과 지속여부와 강도까지 추정가능함.

발모제 수준이면 약한 징계가 나올테니 징계로 대충 파악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