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제발 담경기부터는

by 연애Breaker posted Jul 04,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0백인지 뭔지 하지말자 와 쫄려서 죽는줄 알았다......

성룡이형..... 오늘같이만 해줘요!!!!

오늘 경기 mom은 당빠 정성룡이다 ㅋㅋㅋㅋㅋㅋ

수비진 잘해줬고 창훈이형은 그냥 사랑하고 대세형도 사랑하고....




마지막으로 텐백은 하지말자......

Who's 연애Breaker

?

선진과 후진의 한마음한 뜻 영원히 빛내 자 춘고의 사명

 

이 어려운걸 수원은 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