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50707n53831
연합뉴스 기사전송 2015-07-07 21:45 최종수정 2015-07-07 22:00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한국인 여성 성악가와 결혼한 독일 드레스덴 부시장이 가족사진을 선거 포스터로 내걸고 '다문화 공존과 포용' 이미지를 앞세워 시장에 당선됐다.
54만 인구의 드레스덴은 수도 베를린을 둘러싼 브란덴부르크주(州) 바로 아래 있는 작센주 주도(州都)로 독일 통일 후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옛 동독의 모델 도시로 꼽힌다.
54만 인구의 도시에서 시민들이 노는 법
회원 차단, 스티커샵 기능 추가 안내
KFOOTBALL iOS 앱(v1.0) 배포
사이트 안내&이용 규정 (17. 3. 3 개정)
[페북피셜] 인천유나이티드 윤주열 + 이중권 => 천안시청으로 임대
내가 루이스 가고나서 축구봐서 그러는데
집에서 치킨 먹기 vs 버스타고 안양 직관
이적료가 45억이라도 에두인데
황진성은 아닌듯
독일 드레스덴市 시장에 뽑힌 "독일인 사위"
수원 구단의 비전을 알고싶다.
뭐? 나아져? 누가?
광주의 새로운 외국인 영입?
"그것밖에 안되냥, 닝겐"
연맹이 새로 제공한 데이터 추이 (전북)
황진성 전에 진짜 올뻔하지 않았었나?
현재 까지 위클리풋볼에 나온 팀이다
올 시즌 인천 여름 일정(38일 8경기 DAYO!!!)
성남이 이렇게 끝내기는 너무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