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성은 아닌듯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44&article_id=0000349752&date=20150708&page=1

에닝요의 공백은 일단 한교원의 복귀로 메우게 됐지만 전북은 또 다른 선수 영입도 계속 알아보고 있다. 중원에서 경기를 풀어줄 미드필더를 찾고 있는 전북은 K리그에서 검증된 특급 미드필더 영입을 위해 힘을 기울였으나 전 소속팀과의 이적료 등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지 않아 새로운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

접근한 것은 맞지만 이적료 때문에 포기한듯. 5억도 쓸까말까 고민이라는데 거의 10억 가까울 이적료를 낼리가 없지.

근데 오늘은 무슨 일이 일어나도 기쁘지 않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