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블루마켓 갈 시간이 없어서
후반 초반에 후다닥 다녀오려고 했음
르꼬끄 유니폼이 사이즈가 하도 볍신이라
110을 사야해서 샘플 입어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환호성...아? 골인가? 제길...알고보니
패널티 킥 ㅋㅋㅋ
들어간거 확인하고 매장으로 들어가니까...
매장직원도 골 들어간거 확인하고 들어감 ㅋㅋㅋㅋㅋ
오늘 110짜리 유니폼 마지막을 내가 집어왔음
나는야 럭키가이 ㅠㅠ
유니폼은 이천수로 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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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블루마켓 갈 시간이 없어서
후반 초반에 후다닥 다녀오려고 했음
르꼬끄 유니폼이 사이즈가 하도 볍신이라
110을 사야해서 샘플 입어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환호성...아? 골인가? 제길...알고보니
패널티 킥 ㅋㅋㅋ
들어간거 확인하고 매장으로 들어가니까...
매장직원도 골 들어간거 확인하고 들어감 ㅋㅋㅋㅋㅋ
오늘 110짜리 유니폼 마지막을 내가 집어왔음
나는야 럭키가이 ㅠㅠ
유니폼은 이천수로 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