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부임이후 차붐과 세제믿윤이 당했던 일들

by Radoncic posted Jul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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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전 수원출신 3명에게 (에닝요 루이스 손승준) 탈탈탈탈탈탈탈탈 탈곡기 털리듯 털리면서 1:5 개참패

 

야심차게 선수 보강한 2011년에는 좀 이기나 싶었더만 원정경기 0:0, 홈경기에서 마토 PK로 2:1까지 앞서다가 조용태의 거지같은 슈팅미스로 인한 카운터 어택 얻어맞으며 2:2 무승부 윤성효 딥빡은 덤

 

그리고 2012년 원정경기 (직관해서 더 기억에 남음) 유튜브에 그 유명한 병신수비1이 나왔던 그 경기 드로겟 서상민에게 아주 탈탈탈탈탈탈탈탈 털리면서 0:3으로 개쳐발

 

대망의 홈경기 전반 PK내주면서 묘하게 시작하더니 후반전에 아주 똑같은 패턴으로 이승현 루이스한테 연속골 허용하며 망함 게다가 루이스 고별전이었지 그때 윤성효 퇴진콜 나오고 말도 아니었음

 

그리고 스플릿라운드가서는 아리가또 심우연으로 1:1 비김

 

뭐 내가 기억나는건 대략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