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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탈출' 안양 후반기 반격 고삐 죈다

by 범계역 posted Jul 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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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4

 

안양은 올스타전 휴식기 때 쉬지 않았다. 지난 20일부터 5일 동안 천안축구센터로 전지 훈련을 떠났다. 짧은 전지훈련이었지만 공격과 수비, 선수들의 체력 등 선수단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두 번의 연습 경기도 치르는 등 알찬 시간을 보내며 땀을 흘렸다.

 

주장을 바꾸며 분위기도 바꿨다. K리그 클래식 대전 시티즌으로 떠난 김태봉 대신 안산에서 군 복무를 마친 공격수 고경민(28)에게 주장 완장을 채웠다. 고경민은 안양 복귀 후 11경기에서 8골을 뽑아냈다. 특히 2연승을 달린 지난 2경기에서 모두 결승골을 뽑아내며 승리의 파랑새가 됐다.

 

바닥을 치고 올라섰는데 감독대행이 자리를 비우게 됐다. 이영민 감독대행은 27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AFC P급 지도자 강습회에 참가하고 있다. 유병훈 코치가 대신 감독 역할을 하고 최익형 골키퍼 코치가 뒤를 받친다. 국민은행 시절부터 함께 지내온 사이여서 훈련이나 선수 기용 등 큰 차이는 없다. 이 기간 안양은 상위권 팀들과 대결을 펼친다. 3일 서울이랜드(3위)전과 8일 대구FC(2위)전을 치른다. 2경기에서 1승 1무를 목표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