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별로는 클래식(1부리그)이 3.57건, 챌린지(2부리그)가 4.64건이었다.
페널티킥은 79.8%, 경고는 84.9%, 파울은 90.8%의 정확도를 나타냈다. 오프사이드는 정확도가 93.3%로 가장 높았다.
연맹은 경기가 거듭될수록 오심이 줄어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클래식은 1~11라운드 경기당 오심이 4.03건에서 12~22라운드 3.15건으로 줄었고, 챌린지는1~11라운드 5.35건에서 12~22라운드 4.02건으로 감소했다는 것이다.
이밖에 심판 징계 현황은 클래식에서 주심 3회, 부심 4회 등 총 7회로 나타났다. 또 챌린지에서는 주심 8회, 부심 4회 등 총 12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