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수원이 라피도에서 아디다스로 갈아탈때 30억 계약이었네

by Radoncic posted Aug 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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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은 아디다스와 계약기간 3년에 총 30억원 이라는
한국 프로축구 사상 최고의 금액으로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여
한국 프로축구 최고 구단으로 가치를 인정 받았으며 2002년
월드컵을 위하여 아디다스가 특별히 개발한 최첨단 DLC
(DYNAMIC LAYERING CONCEPT) 유니폼을 착용하게 되어 기량면에서
도 타 구단에 우위를 점하게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거보니 르꼬끄는 돈 엄청 썼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