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은 각 팀의 전략·전술, 선수들의 습성도 꿰뚫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판정도 정확해진다. 이동준 심판은 “190cm가 넘는 김신욱 선수는 작은 선수와 부딪혀도 잘 넘어지고요.(웃음) 황의조 선수는 워낙 빨라 속도를 제어하지 못해 살짝이라도 걸리면 넘어집니다. 이런 선수들 습성은 심판들끼리도 공유하고요”라고 말했다.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44&aid=0000358611
6일전 기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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