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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이’로도 못 잡던 전남을 ‘잇몸’으로 잡다

by 현이 posted Aug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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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454166&date=20150817&page=11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선수들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엔트리부터 파격적인 변화를 줬다.

포메이션도 변화를 줬다. 스리백을 기본으로 한 5-4-1 형태로 수비를 강화함과 동시에 중원의 기동력을 살려 날카로운 역습 장면을 만들어냈다. .

또 진성욱(22)의 부활이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