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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다.

by 캐스트짘 posted Sep 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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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의 홍철, 권창훈 선수가 지난 3일 라오스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경기에서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홍철, 권창훈 선수는 라오스전에 나란히 선발로 출전했는데요. 8-0으로 대승을 거둔 이날 경기에서 홍철 선수는 3도움, 권창훈 선수는 2골을 득점했습니다. 



라오스전은 수원삼성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는 두 선수가 이제는 대한민국의 미래로 자리매김한 경기가 아니었을까 생각되는데요.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233&article_id=0000001080&date=20150907&page=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