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우리가 알던 사진이랑 반대임
IS 애들을 잡아서 18명 보복 사형시킨 자이쉬 알 이슬람
미얀마에서는 불교도 극단주의성향이 강해지면서 무슬림이랑 충돌이 잦아지는데
특이 아신 위라투라는 불교 극단주의 단체 대표가 있음. 미얀마의 오사마 빈 라덴이라고 불리는 인물
실제로 2013년 5월에 무슬림 남성이 불교도 여성을 태워죽였다는 소문을 듣고 불교도 사람들과
무장한채로 보복까지 하러갔던 냥반, 뭐 결과적으로 무슬림 상점들 박살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