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어제 오늘 축구판을 보면서 느낀 개인적 소견

by LEO(울산호구형아) posted Oct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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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철은 2013년 느낌이 나기 시작했다. 단, 윤성효의 역할을 해줄 작가가 필요하다. 누군지 궁금하다.

2. 부산은 그냥 안타깝다. 남 일이 아닌듯 보인다.

3. 울산...뭔가 모를 짧은 패스로 풀어 나갈려고 하는게 눈에 보였다. 하지만 3경기 이후 같은 패턴이라면 금방 막힐듯 하다. 하지만 고무적이다.

4. U-17월드컵 유스들의 활약에 기분은 좋다만.....매의 눈으로 지켜본 이승우 소속팀 관계자 및 경쟁팀과 다수 유럽팀 관계자들이 많았다. 황통수 사건이 찝찝해진다.

5. 대한민국 축구의 뿌리는 KBS가 아니라 울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