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째주에 하는 승강플옵인듯. 특히 클래식 팀 홈에서 하는 2차전 ㅋㅋ
날씨 추워지고 축구를 그만해야하는 초겨울에 내년의 운명을 결정할 경기가 펼쳐지는게 당사자들한텐 잔인하겠지만 제3자 입장에선 진짜 영화같은 분위기도 나고 개꿀잼 ㅋㅋ 진짜 선수들이 온몸에 독기품고 뛰는게 느껴짐
올해는 수도권에서 하게되면 직관가야지 ㅋㅋ 근데 올해도 12월 첫째주 수 토에 하겠지?
날씨 추워지고 축구를 그만해야하는 초겨울에 내년의 운명을 결정할 경기가 펼쳐지는게 당사자들한텐 잔인하겠지만 제3자 입장에선 진짜 영화같은 분위기도 나고 개꿀잼 ㅋㅋ 진짜 선수들이 온몸에 독기품고 뛰는게 느껴짐
올해는 수도권에서 하게되면 직관가야지 ㅋㅋ 근데 올해도 12월 첫째주 수 토에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