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인유 횽이 쓴 글과는 조금 다름.
일단 내년에 못 보거나, 못 볼 것 같은 선수들
이천수 - 은퇴 확정이니 설명 생략.
김원식 - 임대만 아니었어도...
안진범 - 역시 임대선수.
와다 - 벌크업만 하면 활용도 늘어날 것 같은데 아직 멀었나...
조수철 - 후반기의 행보 때문에 모르겠다. 공식적인 입장이 나와야 알 듯.
그리고 입대, 혹은 임대 선수들
배승진, 안재준 (경찰)
최종환, 윤평국 (상무)
임하람 (수프 임대)
이중권, 윤주열 (천안시청 임대)
위 사람들을 제외한 나머지 스쿼드로 꾸려봄. 케빈은 재계약 유력하다고 해서 포함시켰어.
선수 명단은 인유 공홈 기준이야.
1. 유현
2. 권완규
3. 박대한
4. 용재현 - 1+3=4라서...
5. 김진환
6. 박세직 - 2+4=6이니까?
7. 이성우 - 1+6=7. 신인에 대한 기대지. 잘 키우면 이보의 뒤를 이을 수 있을지도?
8. 윤상호 - 내년에도 퐈컵 준결승처럼만 하자.
9. 진성욱 - 1+8=9. 공격수 배번 중 가장 흔한 공식이지.
10. 케빈 - 이쪽도 1+9=10. 내년에도 와플 폭격기 볼 수 있었으면...
11. 김인성
13. 백승원 - 신인에 대한 기대. (2)
14. 이윤표 - 7+7=14.
15. 김창훈 - 왠지 박대한과의 경쟁이 예상되네.
16. 이슬기
17. 김도혁
18. 이진욱 - 신인에 대한 기대. (3)
19. 김대경
20. 요니치 - 20번이 전혀 아깝지 않은 선수라고 봐.
21. 조수혁 - 언젠가 1번을 달게 될 날이 오기를.
22. 김동석 - 못 미더웠긴 했지만 그래도 주장은 주장이니 내년에는 발전하리라 믿는다.
23. 김대중
24. 김용환
25.
26.
27.
28
29.
30. 김경민
31. 이태희 - 분발하자.
32. 지병주 - 고향 팀 왔으니 좀 더 노력해보기를.
33. 이효균 - 3+3=9라 9번 주고 싶었는데 아직은 이 번호가 더 잘 어울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