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203134
전라북도도 전북의 우승에 기뻐하고 있다. 전주시를 비롯해 전라북도 곳곳에 전북의 우승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도내 관공서인 전라북도청은 150조의 우승축하 배너를 도청 주변에 설치했고, 전주시청은 청사 한 면을 가득 채우는 우승 축하 플랜카드를 설치해 시민들과 함께 전북현대의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관공서뿐만 아니라 전북 후원의 집 등 많은 업체와 팬들이 길거리와 건물 외벽에 전북의 K리그 클래식 2연패를 축하하는 현수막을 걸어 전라북도의 축제로 만들고 있다.
수비수 최철순이 사는 아파트 주변에는‘최철순 선수를 사랑하는 팬 일동’의 이름으로 우승감사 현수막이 걸리기도 했다. 이에 최철순은 현수막을 게재한 팬에게 직접 연락하여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전라북도도 전북의 우승에 기뻐하고 있다. 전주시를 비롯해 전라북도 곳곳에 전북의 우승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도내 관공서인 전라북도청은 150조의 우승축하 배너를 도청 주변에 설치했고, 전주시청은 청사 한 면을 가득 채우는 우승 축하 플랜카드를 설치해 시민들과 함께 전북현대의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관공서뿐만 아니라 전북 후원의 집 등 많은 업체와 팬들이 길거리와 건물 외벽에 전북의 K리그 클래식 2연패를 축하하는 현수막을 걸어 전라북도의 축제로 만들고 있다.
수비수 최철순이 사는 아파트 주변에는‘최철순 선수를 사랑하는 팬 일동’의 이름으로 우승감사 현수막이 걸리기도 했다. 이에 최철순은 현수막을 게재한 팬에게 직접 연락하여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