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K리그 클래식(1부리그) 직행티켓이 주어지는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우승 경쟁이 오는 22일 마지막 라운드에서 판가름 난다.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최종 라운드(44R) 5경기가 오는 22일 일요일 오후 2시 동시에 킥오프한다.
현재 1위 상주 상무(승점 67)와 2위 대구FC(승점 66)의 승점은 1점차다. 상주는 이미 올 시즌 40경기를 모두 소화하며 총 11팀 체제인 K리그 챌린지의 마지막 라운드 휴식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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