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명 남자,여자 모두 데려와봤는데
제일 인기있는 선수는
1위. 박준혁
떡벌어진 어깨 든든하게 생겼으며, 세이브가 쩔음
(내 생각이지만 이운재의 모습이 모임)
2위. 김두현
그의 발재간은 모두를 농락하게 만들며 롱패스도 기가막힘
3위. 황의조 그리고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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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조가 못받은건 너무 안타깝지만
영플은 재성이나 의조가 받을줄알았다
못받아도 뭐 그럴수있지 재성이도 잘했으니까
베스트 포워드는 김신욱, 아드리아노, 황의조 예상했지만.... 아드리아노는 됐네
mvp는 염기훈예상했고
감독상은 학범슨예상했다. 난 다 틀렸다. ㅋㅋㅋ
사람들이 전북은 선수빨로 잘한다고 하더던데, 그래?
그래서 성남을 키워준 학범슨이 받지않을까 했징.. 그냥 그렇다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