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역마다 차이가 존재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야구단의 존재도 분명 무시할 수준은
아닌거 같음.....
인천에서 SK야구단이 왕조를 이뤄냈을때
08년에 인천이 좀 축구 재미없게하면서
관중격차가 좀 벌어지긴 했음...
뭐 관중수 증가라면 이미 잡힌물고기가 아니라
그 동네 시민을 잡아야 되는거지...
결국 졸라 잘하면 시민들은 그 종목 경기보러감 ㅇㅇ
근데 아랫글에서 언급했듯이 부산은 롯데탓하긴 좀 무리임 ㅋㅋㅋ
롯데가 03년에 졸 못할때 부산도 아시아드 가서 재미를 못봤제
지금도 못보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야구단의 존재도 분명 무시할 수준은
아닌거 같음.....
인천에서 SK야구단이 왕조를 이뤄냈을때
08년에 인천이 좀 축구 재미없게하면서
관중격차가 좀 벌어지긴 했음...
뭐 관중수 증가라면 이미 잡힌물고기가 아니라
그 동네 시민을 잡아야 되는거지...
결국 졸라 잘하면 시민들은 그 종목 경기보러감 ㅇㅇ
근데 아랫글에서 언급했듯이 부산은 롯데탓하긴 좀 무리임 ㅋㅋㅋ
롯데가 03년에 졸 못할때 부산도 아시아드 가서 재미를 못봤제
지금도 못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