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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나카야마, 내년에도 현역 선수… 미우라와 최고령 기록

by 캐스트짘 posted Dec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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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90년부터 2009년까지 주빌로 이와타가 실업팀 시절이었을 때부터 활약했고, 2010년부터 2012년까지는 콘사도레 삿포로에서 뛴 뒤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그리고 지난 올해 현역에 복귀했고 세미프로인 JFL 소속 누마즈 유니폼을 입었다.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47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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