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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18일 '심판 매수' 상벌위원회 개최

by 캐스트짘 posted Dec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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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전·현직 심판 4명은 경남FC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또 외국인 선수 계약금을 부풀려 6억원이 넘는 돈을 횡령하고 구단 가지급금 4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안종복 전 경남FC 사장과 이에 가담한 스포츠 에이전트 박모씨도 재판을 받고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8059354&date=20151217&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