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74
인천 유나이티드가 베트남 유망주 르엉 쑤언(20·HAGL)을 노리고 있다.
베트남 언론 ‘테타오’는 20일(한국시간) “인천이 쑤언을 2년 임대 형식으로 영입할 것이다. 기본적인 협의는 끝났으며 세부적인 계약만 남았다. 계약 진행 과정도 순조롭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인천 김도훈 감독도 쑤언의 영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케팅 능력없는 인천프런트 들.
마케팅 잘하길.
숭의아레나 에서 문제없는 별명 잘 지어서
마케팅해서 쌀국수 팔면되겠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베트남 유망주 르엉 쑤언(20·HAGL)을 노리고 있다.
베트남 언론 ‘테타오’는 20일(한국시간) “인천이 쑤언을 2년 임대 형식으로 영입할 것이다. 기본적인 협의는 끝났으며 세부적인 계약만 남았다. 계약 진행 과정도 순조롭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인천 김도훈 감독도 쑤언의 영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케팅 능력없는 인천프런트 들.
마케팅 잘하길.
숭의아레나 에서 문제없는 별명 잘 지어서
마케팅해서 쌀국수 팔면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