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60106n38626
이랜드그룹 '킴스클럽' 매각 앞두고 진통
머니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6-01-06 16:51 최종수정 2016-01-06 18:42
한신평은 이랜드그룹 차입금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반면 주력사들의 수익창출력이 떨어진 점을 지적했다. 이랜드그룹의 연결 순차입금은 2014년 3조5000억원 수준에서 지난해 꾸준히 늘어 3분기 말에는 4조3000억원까지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371.7%에 달한다.
이런 와중에 킴스클럽 떡밥은 아무도 물지 않고....
부채비율은 점점 늘어만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