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수원 프런트의 길도 맞는 길이다.

by roadcat posted Jan 07,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스스로 키우는 선수도 없이 적자만 늘리다 보면 망하는 것 시간문제인 건 사실인데, 지금 기반이 약한 상황에서 우승을 노리려면 지금까지처럼 투자폭을 크게 할 수밖에 없겠지..

그런 고로, 미래를 준비하는 작업을 하기 위해 그런 길을 갈 수 있는 것인데..

수원 프런트가 잘못한 것은, 겉으로는 우승 포기의 ㅇ자도 꺼내지 말았어야 했던 거라 생각하네..

심지어 강원 프런트도 현실은 빚 갚는데 집중해 승격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승격 포기라는 단어를 꺼내지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