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 연변에 팔아서 그 돈 활용해 김호남 권용현 안현범을 필
두로 개리그 드래프트 피해 J리그 갔던 양반들 다수 영입하고 늘
중박 이상은 치는 외국인은 하나 데려와 채우고 있는 SK가 은근
실속 챙겨가며 영입질 중이다...;
김호남하고 권용현......... ㄷㄷㄷ 진짜 저비용 고효율의 대명사가 될
것 같은 이름들이건만...
크로아티아에서 돌아온 정운 빼고는 은근 실속 차려가며 영입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음... 그러면서 나간 인물은 로페즈 윤빛가람 심
영성 진대성...
이게 전력 강화지....;; 거기에다가 코치 김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