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펜대를 꺾자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30430142614148 

연예계가 원체 지저분한 데라는 건 알고있었지만 누구 하나 죽이자고 작정하니 저러네. 

전에도 말했지만 요즘 기자들은 기자가 아니라고 표현하고 싶은 수준의 기자들이 너무 많다. 

직업 소명의식따위 개나 주고 터뜨리고 아님 말고 식의 기사나 쓰면서 

지가 무슨 권력이나 되는 양 설쳐대는 꼴을 보면 정말 가관이다. 

사실 개축판도 참 목불인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