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충칭 리판과 MOU...중국 축구시장 개척 나서
기사입력 2014.01.19 오후 01:48
최종수정 2014.01.19 오후 01:48
강원FC가 중국 충칭 리판FC와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위한 상호간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강원은 지난 18일 충칭 리판 구단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양 구단 간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원 임은주 대표이사와 충칭 리판 순리강 구단주가 각 구단을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MOU는 양 구단이 상생 협력해 선수육성을 통한 수익창출을 함께 모색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향후 강원과 충칭 리판은 선수 임대 및 이적과 전지 훈련, 친선경기 등의 사업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http://me2.do/FLzdG3Mt
MOU정도는 맺어줘야 되는 구단 아님?
기사입력 2014.01.19 오후 01:48
최종수정 2014.01.19 오후 01:48
강원FC가 중국 충칭 리판FC와 인적·물적 자원 교류를 위한 상호간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강원은 지난 18일 충칭 리판 구단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양 구단 간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원 임은주 대표이사와 충칭 리판 순리강 구단주가 각 구단을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MOU는 양 구단이 상생 협력해 선수육성을 통한 수익창출을 함께 모색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향후 강원과 충칭 리판은 선수 임대 및 이적과 전지 훈련, 친선경기 등의 사업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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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정도는 맺어줘야 되는 구단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