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28243
전북, gs, 울산, 제주는 필요한 자원들을 보강해 어느 정도 틀을 갖췄다. 전북은 12일 김창수 영입을 발표하며 정점을 찍었다. 울산은 12일 수원에서 서정진을 임대로 데려와 2선에 불을 지폈다.
지난 시즌 2, 3위를 차지했던 수원과 포항에 영입은 남의 일이다. 수원은 김종민, 포항은 양동현, 조수철에서 멈췄다. 오히려 선수를 내줬다. 수원은 방찬준, 고민성, 함석민 등 신인들을 강원에 임대 보냈다. 포항 유스 출신 이광훈은 수원FC 유니폼을 입었다.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두 팀이다.
전북, gs, 울산, 제주는 필요한 자원들을 보강해 어느 정도 틀을 갖췄다. 전북은 12일 김창수 영입을 발표하며 정점을 찍었다. 울산은 12일 수원에서 서정진을 임대로 데려와 2선에 불을 지폈다.
지난 시즌 2, 3위를 차지했던 수원과 포항에 영입은 남의 일이다. 수원은 김종민, 포항은 양동현, 조수철에서 멈췄다. 오히려 선수를 내줬다. 수원은 방찬준, 고민성, 함석민 등 신인들을 강원에 임대 보냈다. 포항 유스 출신 이광훈은 수원FC 유니폼을 입었다.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두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