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도 올시즌 중에는 나가고싶지 않으려나

유럽에서 어느정도 성공한 얘들 대부분은 23세 이전이 유럽갔음. 기상용 이청용 구자철 등.

올림픽 메달을 따고 면제를 받음 베스트긴 한데 내 생각에 가능성은 거의 없다보고, 그럼 최대한 빨리 유럽가서 군대가기 전까지 어떻게든 축구로 해결하고프지 않을까. 물론 아시안게임에 와카로 가는것도 있긴한데... 해외파가 아니라면 보통 자원이 풍부한 미들에 와카를 쓰진 않을것 같네.

해외가면 기성용 구자철 정도 활약은 해줄거 같아서.. 해외 나가서 뛰는 모습도 보고싶긴 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