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28721
전남 드래곤즈(사장 박세연) 선수단이 25일 오후 6시 20분 태국 방콕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선수단은 2월 14일까지 21일간 벌어지는 담금질을 통해 지난해 보다 더 강한 팀이 되어 돌아올 예정이다.
지난 4일 선수단 소집 후 광양에서 체력 훈련을 통해 몸 만들기에 집중한 전남 드래곤즈는 이번 태국 전지훈련 기간동안 기존 선수와 영입 선수들의 조화를 통한 조직력 강화, 공격 다변화 및 상황에 따른 전술 능력 극대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 대표팀 출신들의 신인 선수들과 전성찬, 배천석 등 경험있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기존 선수들간의 주전 경쟁이 어느 해보다 뜨겁고 치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남 드래곤즈(사장 박세연) 선수단이 25일 오후 6시 20분 태국 방콕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선수단은 2월 14일까지 21일간 벌어지는 담금질을 통해 지난해 보다 더 강한 팀이 되어 돌아올 예정이다.
지난 4일 선수단 소집 후 광양에서 체력 훈련을 통해 몸 만들기에 집중한 전남 드래곤즈는 이번 태국 전지훈련 기간동안 기존 선수와 영입 선수들의 조화를 통한 조직력 강화, 공격 다변화 및 상황에 따른 전술 능력 극대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 대표팀 출신들의 신인 선수들과 전성찬, 배천석 등 경험있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기존 선수들간의 주전 경쟁이 어느 해보다 뜨겁고 치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