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강한쪽으로만 붙는 거 같음.

강자에 빌 붙고... 약자에 강하려는.. 문화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유럽 챔스를 보면.... 4강 대진을 보면서 엘클라시코 결승전이 열리네 마네 이야기가 나오고

 

 

어떻게든 바셀이 뮨헨 이길거라고 주구장창 떠들다가..

 

결국.. 뮨헨이 이기고 나니.. 다들 침묵하네..

 

 

이제.. 뮨헨이 도르트문트 이길거라고 할 거 같다.

 

 

그냥 전체적으로 마이너를 볼 수 있는 시각이 부족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