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축 컨텐츠는 따로 없어

GS소속 애였지만 이제는 아무래도 좋은 답답 기성용 선생의 말대로 '답답하면 니가' 하면 된다ㅋㅋ

나도 기레기들이 강원에 대해 좃도 모르면서 이을용 밖에 모르니까 이을용 김영후가 골 넣으면 김영후 최근엔 지쿠밖에 모르니까 지쿠 이야기만 하는 게 짜증나서 나 스스로 구단 이야기할만한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서리 가 쓰던 프리뷰에 관심이 생겨 그래픽 받아가며 쓰던 게 시작이었단 말야..

답답해? 재미있는 사진 있는데 묻히는 것 같아? 합성술을 익히고 있다면 직접 합성해.. 중계가 뭐같아? @싸모킬러 가 한 것처럼 데세랄로 ㄱㄱ

그런 식으로 하나하나 답답해서 직접 만들면 '어? 이거 돈 되겠는데?'라며 언론에서도 유사품을 내고 구단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그렇게 가는 경우도 꽤 많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