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253303
- 해외 진출 이야기가 나온다.
▲ 해외 진출은 항상 상상을 하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어떤 리그가 내게 맞을 것인지 잘 모르겠다. 2년 전 전북에 입단했을 당시에도 그런 것들을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살아남겠다는 생각만 하고 뛰었다. 날 필요로 하고 내가 뛸 수 있는 구단으로 가는 것이 목표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