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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감독, “울산=김신욱? 새로운 시도할 때 됐다”

by 현이 posted Feb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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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56840

 

 윤 감독은 “김신욱이 그간 팀에 공헌한 것은 사실이나, 팀 색깔이 그에게 맞춰졌던 것도 사실”이라고 짚은 후 “이제는 울산=김신욱 이라는 공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할 때도 됐다. 김신욱이 새로운 도전을 잘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적에 대한 아쉬움은 있어도 서운함은 없다”라고 담담하게 김신욱의 이적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