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루엉 쑤언 쯔엉(21.베트남)이 팀 공식 훈련에 합류했다.
쯔엉은 지난 5일 인천에서의 첫 훈련을 소화하고 K리거로 거듭난 데 대한 앞으로의 기대감과 함께 각오를 밝혔다. 베트남의 축구 신성 쯔엉은 베트남의 국민적 성원을 받는 탑 플레이어 중 한 명으로, 최근 베트남 U-23 대표팀의 일원으로 ‘2016 AFC U-23 챔피언십’에 나서는 등 미래가 촉망되는 선수다.
http://me2.do/5TI6l2Wa
쯔엉은 지난 5일 인천에서의 첫 훈련을 소화하고 K리거로 거듭난 데 대한 앞으로의 기대감과 함께 각오를 밝혔다. 베트남의 축구 신성 쯔엉은 베트남의 국민적 성원을 받는 탑 플레이어 중 한 명으로, 최근 베트남 U-23 대표팀의 일원으로 ‘2016 AFC U-23 챔피언십’에 나서는 등 미래가 촉망되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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