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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김동석 "감독님 눈물에 감동, 올해만큼은…"

by 도원역1번출구 posted Feb 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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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은 "프로 선수 생활을 하면서 가장 감동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이다. 감독님이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은 처음 봤다. 상위스플릿으로 가지 못해 아쉬워하면서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에 나도 가슴이 찡했다. 올해는 감독님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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