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0&aid=0000307513
입단 가능성에 대해 성남 관계자는 “테스트를 했을 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성남 김학범 감독도 “우리 팀 선수가 아니어서 뭐라 말할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하지만 모따의 성남 이적설은 이미 지난 1일 전후 브라질 매체를 통해 점화했다.
축구 전문 매체 ‘메르카두 푸치볼’이 ‘모따가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다른 클럽의 제의를 받았으나 성남행을 결심했다. 1년 계약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