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잉여한 1인을 뽑는 대결
개리그 클래식 12개 팀은 각각 8명의 잉여 연습생선수를 출전시킨다. 5명은 작년에 하위 스플릿 4팀에서 각각 1명씩, 나머지 1명은 작년 개스트 11의 명예로운 MVP 김진규를 선발한다
시즌 개막 후, 연맹 선정 주간 베스트 11 진입 선수는 탈락한다
최후까지 살아남은 선수가 영예로운 마대에 넣고 패야할 마대 1으로 선정된다. 단, 2달 이상 탈락자가 없거나 시즌 종료 시까지 1인이 선정되지 않을 경우 출전 경기 수가 가장 많은 후보가 마대 1에 오른다.
종북주의자가 없는 관계로 GS 8명은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모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