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아십니까라고는 안하고 갑자기 오더니
혼자세요? 어디가시는길인가봐요?라고 함.
왜 그러시는데요 라고했더니 드릴말씀이있어서 라고해서
죄송해요하고 갈길가려는데
겁나이쁘네..
옷차림이 밀레니엄쯤에서 멈춰서 그렇지
꾸미면 송지효랑 붙어볼만한 얼굴;;
마음이 복잡하다ㅋㅋ
너무 매몰찼던거같아
종교의다양성을 인정못한 나란인간.....하........
혼자세요? 어디가시는길인가봐요?라고 함.
왜 그러시는데요 라고했더니 드릴말씀이있어서 라고해서
죄송해요하고 갈길가려는데
겁나이쁘네..
옷차림이 밀레니엄쯤에서 멈춰서 그렇지
꾸미면 송지효랑 붙어볼만한 얼굴;;
마음이 복잡하다ㅋㅋ
너무 매몰찼던거같아
종교의다양성을 인정못한 나란인간.....하........
그럴땐 호텔가서 진지하게 얘기를 하자고 해야
지금 개발공의 추세와 맞아떨어지는 글이 되지 이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