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구설수가 많은 편이긴 했지만[게이(이상하다면 그건 기분탓)리그K클&K챌 경기 등 리그경기에 열광한다던가(상황파악 못하는 바보이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그런대로 살아가고 있다. 때때로 한계를 체험하는 기분도 들고 했지만..
지금도 가끔가다 맥이 풀려서 죽을맛...(자격증 때문에 심각해지는 집안..)
ㄴ"여러가지로"의 의미는 상상의 나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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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그리는 그림이지만, 낙서 퀄리티의 그림이지만, 축덕 아니었을 때 그렸었지만 실력이 제자리걸음.
그래도 후회는 없음(이지만 주위에서 뭐라고하면 다 때려치우고 싶어하는 의지약한 사람)
그래서.. 다시 그리고 싶은데 그릴 만한 팀이나 그려달라고 하는 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