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개발공러들이 추천해준건 졸업논문으로 쓰기에는 마땅한게 없어서 결국 자체적으로 결정했음.
예전에 '오늘의 출퇴근'이라고 있던 앱 아이디어 재활용하기로 결정.
보아하니 그 앱도 2014년 이후로 업데이트가 없어서 버려진 앱이더만.
석박사도 아니고 그냥 학사 논문인데 있던 앱 재활용해도 별말 없겠지.
교수 컨펌이 떨어져야 시작가능하겠지만 일단 주제 선정을 크게 안하고 소소한 걸로 해서 비교적 오래 안걸릴것 같다는게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