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날짜와 동아리 엠티 날짜가 겹친다면 당신의 선택은?

by Pucho posted Mar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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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원가서 경기보고 혼자 쓸쓸히 집으로 돌아와 '역시 경남은 클라스가 달라'하며 소주를 마신다.

2. 엠티 따라가서 화목하게 놀고 있는 신입생들을 뒤로 하고 뒷방에서 축구중계를 보고 경남의 클라스에 감탄하며 혼자 쓸쓸히 소주를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