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을 마친 후 권창훈에게 두 군데에서 오퍼가 들어온다고 가정.
하나는 중국에서 이적료 60억 vs 독일 1부 혹은 2부에서 이적료 15억.
권창훈은 당연히(?) 유럽에 진출하기를 원함. 수블 구단은 이적료 수익 중 절반은 선수영입으로 돌릴 수 있다고 보일때... 과연 수블빠들은 어디로 팔리길(?) 기원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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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보니 좀 민감한 주제일 수도 있긴한데, 딱히 권창훈 팔리는거 바라는 건 아니니 그냥 가볍게 봐주셨음 감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