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보기싫다는사람이있어서 부제까지 친절히 붙여놓았으니
보기싫은분들은 여기서 백스페이스키 누르시길
암튼 저번에 저보고 협박한사람 얘기인데요
앞에선 울뻔했다면서 제가 안했다, 해킹당했다 이래놓고선
뒤에서는 지랄싸지말라면서 욕하면서 아니라고하면서 저를 까네요...
그리고 저 깐거는 지인이 카톡으로 보여줘서 알앗네요
진짜 다른분들 얘기들어보니 패드립이나 욕설, 협박 상습법인데
불리할때만 정신쪽으로 문제있다고한다던데
법의 맛과 위력을 보여줘야겠다는 마음이 강하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