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2003년이었는지 몰라도 몸은 허허허허
아이고 죽겠네...........
막 뚜드려맞은 것 같이 죽겠네
평일 야간경기가 너무 오랜만이라 컨디션 조절법도 까먹은 듯.
그렇다고 설렁설렁 볼 수 있는 경기도 아니었으니..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이렇게 나이를 먹는 것이군
아이고 죽겠네...........
막 뚜드려맞은 것 같이 죽겠네
평일 야간경기가 너무 오랜만이라 컨디션 조절법도 까먹은 듯.
그렇다고 설렁설렁 볼 수 있는 경기도 아니었으니..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이렇게 나이를 먹는 것이군